바쁜 것도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아
잠깐씩 들러 방명록만 훔쳐보고 나갑니다.
유월이나 지나야 공부도 끝나고 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정말 바쁜 사람은 남이 보기에는 한가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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