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2 15:50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께!
까꽁?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 때가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봄 꽃들로
겨울내내 움츠려 지쳐있는
울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고 있어 참 행복합니다.^^
글구
정성이 담긴 새로 지으신 집이
목조주택 건축일깡?
콘크리트 주택일깡?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하계정모가 치뤄질 이쁜집이 가슴벅차게 궁금해집니당 ㅎ
저의 생각으론 지금쯤 마무리 작업으로 겁나게 분주하실 것만 같아요
암튼
이곳에서 더 건강하시고 또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