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09: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ㅋㅋ
꺄꿍~~~~
초롱인줄 아셨죠?
함 해봤어요....
오늘은 외출 할 때
제가 대바늘로 짠 니트 입구 나가려구요
검정색인데 입으면 입을 수록 새것 같아요
이상하죠...
마술 옷 같아요
제가 한 올 한올 ㅋㅋㅋ
정모가 있다고
다들 반가워하시고 기다리시는데[
저두 초롱이랑 루디아님... 감히 여명님 ... 초롱오빵~~<울오빠>
보구 시프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