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있는 올케한테서 전화가 왔길래
아들놈 드뎌 군에 간다고 했더니
'형님~ 넘 좋아하시는 것 아녜요~' 그런다.
앞으론 목소리 관리도 좀 해야겠다.
아들놈 앞에선 서운한 척 하지만
속으론 좋아죽겠다.
남들은 그러겠지..저 사람 엄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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