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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13.05.30 15:19

이틀전 비가 와서그런가 햇살이 더뜨겁게 내리 째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오가는 사람들도 없고 미용실에서 티브와 동무하내요

초롱언니 한참을 못보았지요 여명큰형님도 그렇고 사연많고 힘들었어요

아직도 연속이지만 언제인가 시간이 흐르다 보면 나도 마음의 여유라는게

생겨지겠지 하고는 만사 자포자기 포기...  그러고는 멍때리고 있어요 안그러면

머리가 터져버릴까봐요 .

날씨의 변동이 많은 만큼 우리 인생도 그렇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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