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18:07
여름..
저희집이 광안리 바닷가 근처라...
글구 이전에 제가 숙박업을 몇년 했었던 관계로,...
요런 시원찮은 이유로 다가 여름이면 손님치르기 바쁩니다..
믄디 들이 다른건 기억 못하면서 여름만 되면 제가 바닷가 근처서 살고있다는것 과
얼마전까지 부산 충남 등지서 숙박업 했던건 귀신 같이 기억들 하더만요
여름만 되면 전화 옵니다...
보고싶단말은 없구요...여름만 되면 생각 난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님 부지런히 치르고 있습니다..오작교님들..멋진 여름 만드세요 부족하시다 싶으시면 부산오세요!!
채워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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