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일이있어 갔다가..
한시간이면 가는 서울 하늘을 바라보고
내려왔습니다.
밀밭에 부는 바람소리를 들으면 네가 생각날 것이라던..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곳 하늘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집의 화초들이 꽃이나 이파리가
타들어 가고 있네요..
이번 주가 정점이라니..가을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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