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9 00:07
후라이팬 갖고 놀다가
손목뼈 금 갈 뻔...했답니다..ㅎㅎ..
커다란 팬도 젊을 때 말이지 지금은 조그만 걸로 해야..ㅎㅎ..
기름연기에 눈이 다 아픕니다.
오늘 같은 날엔 울 아들한테서 전화도 와 줘야 구색이 맞는데....
유일한 짐꾼이 없으니 내일 대타를 누구를 쓸꼬 머리 굴리는 중....
오작교 울 고운님들~~
자알 쉬어 봅시다~~ 자알 놀아 봅시다~ 자알 즐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