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입니다...
가을도 점점 깊어만 가구요......
일렁이는 황금들녘이랑.....아기손 붉은 단풍이랑....노오란 금장 ..은행닢...갈하늘보고 누운 억새랑
가을은 가을스럽다는 말.......맞네요...^^
근데 뼈에서 그런가 마음이 시린가..속에서 작은 회오리가 여기저기 헤집고 다닙니다
손 끝세워 보지만 도망가고 도망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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