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깨닫게 된 것을
젊은 날에 알았더라면..하는 아쉬뭄의 날들입니다.
왜 이렇게 무디고 미련할까..싶은..
그러면서도 제 인생이 맛있게 잘 익어가고 있는 것 같은
착각도 해 봅니다..ㅎㅎ..
그런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맞이하는 갑오년..
점점 더 잘 익어갈 수 잇기를...
향긋한 풍미의 포도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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