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초롱님 맛있거 많이 해 잡수셨다니
저 달래는 제가 가져다가 빈대떡 붙여 먹어도 되죠.
저희 마당에 돗나물이 있어서 어제도 띁어다가 초고추장에 무쳐 먹었어요.
이곳도 봄냄새가 물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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