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 16:43
홈에 들어와 고운 노래만 훔쳐 들었지 처음으로 인사올림니다
그동안 훌륭한 홈을 관리해 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오작교님께 감사드림니다.
저는 전주에서 4년전에 개인 택시를 사서 운행하는 운전사 이고요
가끔은 사진 촬영도 하고 거의 쉬는날은 가까운 산행은 필수라서 자주는 못 들어오고
음악만 흠쳐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음악들이라....
요즘은 핸드폰에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의 홈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