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0 21:20
멀리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명절이라는 이름으로 모일 수 있어서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기뻐하고 위로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즐거웠던 추석 연휴였습니다.
이 밤으로 끝나니 넘 아쉽습니다.
이,삼일 더 놀면 딱 좋겠구만..ㅎㅎ..
무지막지하게 늘어난 체중을 줄일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요~~
↑이 분이 그러네요~ 것 봐~!! 마구 먹더니 오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