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7 05:33
03시48분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프신 귀한님들 흔적찾아....
고선배님 한결 같으신 이곳사랑에 존경을..
작년이어 또 지각축하 합니다.
오작교 동생님~
생일 축하 드리우~
얼마전 굴찜 먹으며 생각 했지요.
예쁜 초롱이~보고프다고 보채는 초롱이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파하던 루디아님~
나야~그렇고...뜸한거 같아...궁금하우~
보고픈 마음 늘 입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애절한 사연에 맘아픔니다.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기억 하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억력이많이 쇠퇴하신 울엄마~~
두분 안스러워~ㅎㅎ
왔다갔다 많이 분주 하네요.
시눔들도 많이 컷구요.
얼마전 다녀간 딸도 잘있구요.
아들며늘도 여전히들 에미 챙김에...ㅎ
복이지요~감사함 이지요.
넓은집에 두분 사시는 이곳!!
너무 조용 합니다.
쉼표님과 가까이 있으니~
자주 카톡질~~ㅋㅋ
데보라님과도 아주자주자주 카톡!!
주님 사랑 이야기 속에서~~~ㅎ
지난해 여름정모 이야기보며
가슴이 부글부글....
나없이도 왜저렇게 즐거우신거얌!!!!호호호
그리움...보고픔의 투정 입니다.
이밖에 모든님들은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아침기도 시간이....
알베르또님!!!!
오늘부터 동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