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음화 학교 수업날..
늘 즐겁고 좋지요.
명동을 돌아 다니면 무담시 그렇게 좋습니다.
오늘도.... 친정으로 와서...
요즈음 초저녁잠이 늘었습니다.
오작교 동생 반겨 주시니 참 좋으네그려....춘향골 동동주
크으..... 얼마나 맛있는데..군침 돕니다.
초롱이 준비한 요아래..쪼오거...참 맛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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