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이켜 보고싶지 않은 1년전 오늘 4월16일, 아름답고 여린 꽃망울들이 날개를 펴보지도 못하고 울부짖었을 목소리가 사라져 간 저 차디찬 바다,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지 마음만 저려올뿐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성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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