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님이 같다 놓고 가신 꽃이 너무 이쁘네요.
이곳은 오랫만에 반가운 비가 밤새 내려서 뒷마당의
나무들이 함밖웃고 있네요.
저도 오랫만에 커피한잔을 마시며 밖을 내다 보면서 한것 여유를 부리고 있어요.
이제 천천히 하루를 시작해야지요.
초롱님마냥 한발로 춤을 추던 기역이 가물 가물.....
오늘도 모든 님들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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