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지송스럽구요...
그래도 초롱님이 늘~변함없이 지키고계셔서 무척 반갑군요
이세상에서 가장빠른새는 눈깜작할새라고 하는데
그보다도 더빠른새는 어느새가 아닌가싶네요
어느새 10월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제는 가을과 아쉬운이별이 자꾸다가와 겁이덜컹 나네요
이제는 새로운 11월을 아름답게 맞이하시기를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교차가 심해 건강에 유념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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