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으로 들어오는 풍경이.
이고운 가을풍경이 그다지 아름답질 않습니다.
장태산 갈때도,
지리산 갈때도,
부산 갈때도
마냥 들떠 신나던 그마음 하나 없습니다.
가득 슬픔에 잠겨계실
오작교 아우님 부부 생각하니~~
곧 내립니다,30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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