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이락님 반가워요.
이곳에 오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 자주 뵙기 바랍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였다는 말이 아주 정감스럽게 들리네요.
저는 오늘도 아침에 소복소복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걸었는데요.
고운 초롱님 저도 잘 먹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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