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야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12월 29일까지 출근을 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가 공직에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에 욕심을 내지 마시고 그냥 취미로 열심히 해보세요. 무언가 욕심을 내면 그때부터는 작위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만난 것도 반가운데,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 싶네요. 며칠 전에는 모베터님을 카톡에서 만나서 잠깐 회포를 풀었습니다. 세월들이 우리의 귓등으로 넘겨지니 옛사람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최고야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12월 29일까지 출근을 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가 공직에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에 욕심을 내지 마시고
그냥 취미로 열심히 해보세요.
무언가 욕심을 내면 그때부터는 작위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만난 것도 반가운데,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 싶네요.
며칠 전에는 모베터님을 카톡에서 만나서 잠깐 회포를 풀었습니다.
세월들이 우리의 귓등으로 넘겨지니 옛사람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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