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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6.10.15 14:31

여명님/...

그래도 두분다 계시잔아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전 이제 불러 볼 수도 만져 볼 수도 없어요...

마음이 많이 아퍼옵니다


엄마 생각납니다...살아계실때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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