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꽁?
따뜻한 햇살아래 요천수 산책을 나갔습니다
콸~~콸 내려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희망의 새 봄을 알리는 듯 느껴졌습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랑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네요죄송해요~
사랑합니다~고운초롱~드림..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까꽁?
따뜻한 햇살아래 요천수 산책을 나갔습니다
콸~~콸 내려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희망의 새 봄을 알리는 듯 느껴졌습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언니랑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네요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