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20:43
울 알베르또님.
까꽁?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요^^
고로케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던 8월도 뒷모습을 보이네요
이제는 제법 가을 바람을 느끼게 하는 기온이랍니다.ㅎ
마니 긴장을 해서인쥐??~ㅎ 근육이 뭉쳐서 그런거 같아서
어제도 오늘도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함께 걱정해 주시니 넘넘 고마버용^^
암튼
ㅌㅏ국에서 무엇보다도 건강에 신경 마니 쓰시고
늘 미소 잃지 않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울 알베르또님~!완죤 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