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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12.28 18:08

연차향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울하던 날에 걷다가 뛰면서 이 공간까지 오셨군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서,

님의 우울함이 씻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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