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님/....
네 병원 다녀왔어요
기다려봐야지요..약먹으라면 악 먹어야지요...
맞아요...올 한해가 여명님께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군요
아버님일로 동생일로 여러가지 맏딸 노릇하실랴 큰언니 노릇하실랴...
정말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돌아보면 그래도 고마운 일이지요
...ㅋㅋㅋ...그랬군요..
전 귀로라는 술이 있는줄 알았찌요
너무 웃겼네요...제가~
미국생활 30년이니 못알아 듣는 말이 너무 많아요
친구들 모임에서도 이야기 도중에 묻는답니다...
"그거 무슨 말이니?...하구요...ㅎㅎㅎ
이해력도 늦어서 어떤때는 나중에 웃는다니까요...
오늘 저녁에도 눈이 많이 나린다는데 이제 그만 왔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또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녁먹고 컴을 끄기전에 들어 왔더니
여명님의 글이 있어 놓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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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원 다녀왔어요
기다려봐야지요..약먹으라면 악 먹어야지요...
맞아요...올 한해가 여명님께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였군요
아버님일로 동생일로 여러가지 맏딸 노릇하실랴 큰언니 노릇하실랴...
정말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돌아보면 그래도 고마운 일이지요
...ㅋㅋㅋ...그랬군요..
전 귀로라는 술이 있는줄 알았찌요
너무 웃겼네요...제가~
미국생활 30년이니 못알아 듣는 말이 너무 많아요
친구들 모임에서도 이야기 도중에 묻는답니다...
"그거 무슨 말이니?...하구요...ㅎㅎㅎ
이해력도 늦어서 어떤때는 나중에 웃는다니까요...
오늘 저녁에도 눈이 많이 나린다는데 이제 그만 왔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또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저녁먹고 컴을 끄기전에 들어 왔더니
여명님의 글이 있어 놓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