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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01.12 11:58

새벽 2시에 밤이 깨어서 창밖을 내다보니깐

소담스럽게 내린 눈을 맞으며

저 강변길을 거닐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던걸요~ㅎ

 

고론시간만 아니었으면

뛰쳐 나갔을 거 같아요^^

 

암튼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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