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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02.01 20:16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해마다 이때가 되면
맘 한켠엔
보고픈 친지 형제를 만나는 설레임과
맘 담아 정성껏 선물준비 하시느라 몸도맘도 분주하시지요?

 

암튼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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