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답도 못했어요.
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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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서너시간 같아요.
시어머님 기일도 잊었어요.
놀라 대구 형님댁 전화 드리니...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는 두분....
몸건강 하라시며...
잘지내시지요?
몸이 힘이 드네요.
오늘은 온종일 음악걸고
아기보다 우유먹이다 이유식에...
우리며늘도 얼마나 애쓰는지요..
안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