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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6.08 21:30

숲속길바람님.

님의 진심이 모두 드러난 긴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하신다니 서운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아직은 아직은 님과 만날 인연이 성숙되지 않았나봅니다.

사노라면 언제인가는 꼭 만나질 것을 믿습니다.

 

님의 그 마음을 가지고 함께 정모에 가겠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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