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이렇게나 후다닥 지나갑니다.
엊그제 입춘인가 하더니....
꼼짝을 안할거 같이 기승을 부리던 폭염에 장맛비....
운동하기 그리고 책읽기 좋은계절 입니다.
선배님 요즈음 무슨책을 읽고 계신지요?
전 요즈음 35년전 딸아이 낳고 선물 받은 책을 다시 읽고 있답니다.
칠층산 이라는...
빛바랜 귀한책 이랍니다.
사모님 하고 고운 가을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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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입춘인가 하더니....
꼼짝을 안할거 같이 기승을 부리던 폭염에 장맛비....
운동하기 그리고 책읽기 좋은계절 입니다.
선배님 요즈음 무슨책을 읽고 계신지요?
전 요즈음 35년전 딸아이 낳고 선물 받은 책을 다시 읽고 있답니다.
칠층산 이라는...
빛바랜 귀한책 이랍니다.
사모님 하고 고운 가을 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