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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10.21 18:2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

경찰의 날이네요

초롱이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ㅎ

왠지 모르게 젤루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경찰공무원이였습니다
지금은
믿음직한 동네 형이나, 오빠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시고 
구레서
또한 친근감 있게 느껴져 이젠 든든하고 참 좋습니당 ㅎ

 

암튼
밤 낮으로 수고하시기 때문에
저희 국민들은 맘 놓고 쉴수 있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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