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님. 잘계시지요?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으신 것 같군요. 타국에 계실 때 제일 외로워지는 것은 명절 때라고 하던데, 그곳에서 떡국이라도 드실 수 있을려나 궁금해집니다. 수선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선화님.
잘계시지요?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으신 것 같군요.
타국에 계실 때 제일 외로워지는 것은 명절 때라고 하던데,
그곳에서 떡국이라도 드실 수 있을려나 궁금해집니다.
수선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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