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님, 건재 하심이 반갑습니다.
지난 겨울 정모를 다시 생각케 하는군요.
먼 산은 눈이 아름답고 앞 산은 푸르름이
더해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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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님, 건재 하심이 반갑습니다.
지난 겨울 정모를 다시 생각케 하는군요.
먼 산은 눈이 아름답고 앞 산은 푸르름이
더해 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