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는지요.
항상 자주 댓글도
인사도 잘 못드리고
홈에 잠깐 왔다가
한눈도 팔지 못하고
훌쩍 나가버리는 아쉬움을
이따금씩 엽편으로
얼버무리지만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고운초롱님,
여명님
데보라님
수선화닝
은하수님
별빛사이님
고이민현, 순둥이님'
루디아님
이렇게 모두가
정겨운 이들의
고운 체취를 맡으며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핑게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감싸안으며
어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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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는지요.
항상 자주 댓글도
인사도 잘 못드리고
홈에 잠깐 왔다가
한눈도 팔지 못하고
훌쩍 나가버리는 아쉬움을
이따금씩 엽편으로
얼버무리지만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고운초롱님,
여명님
데보라님
수선화닝
은하수님
별빛사이님
고이민현, 순둥이님'
루디아님
이렇게 모두가
정겨운 이들의
고운 체취를 맡으며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핑게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감싸안으며
어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