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씨/....
나두~
엄마해주던 밥이 그립당~...
먹어 본지 언제인지~
울 엄마 아프시고는 한번도~....
그래도 내가 해드리는 음식..
맛나게 잘 잡수셔서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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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엄마해주던 밥이 그립당~...
먹어 본지 언제인지~
울 엄마 아프시고는 한번도~....
그래도 내가 해드리는 음식..
맛나게 잘 잡수셔서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