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비틀어진 일상을 보내느라 여지껏 못본거
오늘 아침엔 작심하구 차를몰구 가보았답니다...
바로 요모습... 자연의 신비함에 그저 감탄만.....
오늘도 하루 문을 닫는날이어서 상고대 보구와서 싫것 자구
저녁엔 모처럼 직장밴드 송년모임 초대받아 구경하구
심야영화로 레미제라블 보구... 대한민국의 현실두 또한번 생각하구....
이제 돌아와 오작교 돌아봅니다..
165번이 약간은 슬프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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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작심하구 차를몰구 가보았답니다...
바로 요모습... 자연의 신비함에 그저 감탄만.....
오늘도 하루 문을 닫는날이어서 상고대 보구와서 싫것 자구
저녁엔 모처럼 직장밴드 송년모임 초대받아 구경하구
심야영화로 레미제라블 보구... 대한민국의 현실두 또한번 생각하구....
이제 돌아와 오작교 돌아봅니다..
165번이 약간은 슬프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