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천국이라고 하네요
옹진!!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만나려고
정말 서둘러 집으로 돌와왔답니다.^^
구레둥겨울 섬은 외롭지 않다라고 느껴졌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글구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따뜻한
분들이 넘 많이 계셔서요
글구
오떤 선장님이 운항하는 여객선이 참 인상적이였구요고향 분들을 책임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분...ㅋ
또 눈밭에서 달래를 캐내시는 사람들...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뵙는 순간 오찌나 반가웁던지요 ㅎ
젤루
씩씩하시고 모찌시공 ㅎ
그 산밭에 울 지리산 고사리를 옮겨 심으실 거죵?
암튼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넘 기뻤습니다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또 원하는 모든 일들이
몽땅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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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만나려고
정말 서둘러 집으로 돌와왔답니다.^^
구레둥
겨울 섬은 외롭지 않다라고 느껴졌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글구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따뜻한
분들이 넘 많이 계셔서요
글구
오떤 선장님이 운항하는 여객선이 참 인상적이였구요
고향 분들을 책임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분...ㅋ
또 눈밭에서 달래를 캐내시는 사람들...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뵙는 순간 오찌나 반가웁던지요 ㅎ
젤루
씩씩하시고 모찌시공 ㅎ
글구
그 산밭에 울 지리산 고사리를 옮겨 심으실 거죵?
암튼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넘 기뻤습니다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또 원하는 모든 일들이
몽땅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