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n Info
고운초롱
2013.01.24 16:08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날씨가 넘 지루하죵?

 

며칠전..

저희 회원 어떤분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갑자기 사고를 당했다며

연락이 급히 와서 암 정신없이 나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더니

중환자실에서 삶 과 죽음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젠 포기를 하고

이곳 의료원 중환실로 옮겨져 있다는 소식을 오늘아침에 또 전해들었습니다.

 

요즈음 통곡하고 지내실 그분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오늘 저희반 셩 수업을 하다말구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따가 그분을 찾아가 위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