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날씨가 넘 지루하죵?
며칠전..
저희 회원 어떤분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갑자기 사고를 당했다며
연락이 급히 와서 암 정신없이 나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더니
중환자실에서 삶 과 죽음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젠 포기를 하고
이곳 의료원 중환실로 옮겨져 있다는 소식을 오늘아침에 또 전해들었습니다.
요즈음 통곡하고 지내실 그분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오늘 저희반 셩 수업을 하다말구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따가 그분을 찾아가 위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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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날씨가 넘 지루하죵?
며칠전..
저희 회원 어떤분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갑자기 사고를 당했다며
연락이 급히 와서 암 정신없이 나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더니
중환자실에서 삶 과 죽음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젠 포기를 하고
이곳 의료원 중환실로 옮겨져 있다는 소식을 오늘아침에 또 전해들었습니다.
요즈음 통곡하고 지내실 그분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오늘 저희반 셩 수업을 하다말구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따가 그분을 찾아가 위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