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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5.10 22:53

오늘 회의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무조건 만나면 반갑고 그리고 헤어짐이 아쉬워

그냥 미적거리는 그 마음. 우리 모두의 공통된 마음이겠지요.

 

이제 1개월 남짓 남은 정모.

그때 반가운 모습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을 보니깐 예전 덕적도를 들어갈 때 배위로 날아오르던

갈매기들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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