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전에 비바람 부는날 갔더니 케이불카는 마구 흔들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섬들은 희미하게 보여 맑은날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는데 루디아님은 참 복도 많이 받으셨는데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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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비바람 부는날 갔더니 케이불카는 마구 흔들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섬들은 희미하게 보여 맑은날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는데 루디아님은 참 복도 많이 받으셨는데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