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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2013.10.04 08:15

시몬님...

마음은 그저 작은 담벼락에 들러붙어 길을 잃은 담쟁이 잎에 머뭅니다...

글을 읽으면 고개 끄덕여 집니다

홈에 오면 좋은 글 주시는 분들이 여러분 게셔서 ..

이 아름다운 계절에  책 한 권을 읽고 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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