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잔디밭인 줄 알았네요..
자세히 보니 카페트군요..ㅎㅎ..
참 밝고 부드러운 햇살이 비치는 저 곳에서
차도 마시고..바욜린 연주도 듣고 하면 참 좋겠네요...
가던 길 잠시 멈춰서서...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황금잔디밭인 줄 알았네요..
자세히 보니 카페트군요..ㅎㅎ..
참 밝고 부드러운 햇살이 비치는 저 곳에서
차도 마시고..바욜린 연주도 듣고 하면 참 좋겠네요...
가던 길 잠시 멈춰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