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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2013.10.09 22:46

황금잔디밭인 줄 알았네요..

자세히 보니 카페트군요..ㅎㅎ..

참 밝고 부드러운 햇살이 비치는 저 곳에서

차도 마시고..바욜린 연주도 듣고 하면 참 좋겠네요...

가던 길 잠시 멈춰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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