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꼐!

까꽁?

삼복더위에 힘드시죵?

이런날씨에

초롱인 어제  왼종일 앓고 누워 링겔주사도 맞고

한의원에도 들러 치료를 했었답니다.

글케도 건강미인인 초롱이

울 직원이 놀랐다고 하네요

8년동안 근무를 하면서 아픈모습은 첨이라고...

오늘은 잘 먹고 팔팔해졌습니다.

글구

토요일이라 일찍 끝내고

전 직원 함께 쪼오거 먹으러 갑니다.

암튼

즐거운 주말보내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