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릴 때에도 원두막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외가가 시골이라 방학이면 갔었는데
산 넘고 물건너 들판을 지나갔지요..
지금은 마당까지 차가 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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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 때에도 원두막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외가가 시골이라 방학이면 갔었는데
산 넘고 물건너 들판을 지나갔지요..
지금은 마당까지 차가 들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