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님. 참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만납니다. 님의 말씀처럼 너무 긴 시간들이 지나버린 듯 싶네요. 이렇게 다시 뵐 수 있게 됨이 감사합니다.
보름달님.
참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만납니다.
님의 말씀처럼 너무 긴 시간들이 지나버린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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