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n Info
圓成
2014.12.26 14:53

세상을 살아가면서 평소에 친구는 참 많아도

막상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질 때,

선뜻 전화하고픈 친구는 쉽게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런 순간에 선택을 받으셨다는 건,

다향님께서 평소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잘 맺고

계셔서 가능한 것 아닌가요?

늘 행복하십시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