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홈 최고참 女좌장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조금 철 지났지만 동해바닷가에 계시는군요.
그래도 바다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죠.
침체된 홈을 위하여 서로 힘을 모을때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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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홈 최고참 女좌장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지금은 조금 철 지났지만 동해바닷가에 계시는군요.
그래도 바다는 역시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죠.
침체된 홈을 위하여 서로 힘을 모을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