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으나
이렇게 닉네임이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몇일간이라도 서해 도서주민들의
고통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며 코님도 뵈니
마음이 기쁩니다. 자주 뵈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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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으나
이렇게 닉네임이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몇일간이라도 서해 도서주민들의
고통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며 코님도 뵈니
마음이 기쁩니다. 자주 뵈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