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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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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푸른하늘님.

저희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맨날맨날 만나 뵈었으면 해요

글구

고운밤 되시구요^^*

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좀 낯설지만 이내

익숙하고 편안해지리라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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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그리운날 님.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8.20 19:21:59

그리운날님/...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닉네임이 뭔가 그리움이 팍팍 솟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 만들며

돈독한 우정 싸아가기로 해용`...

 

자~알 오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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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씨..구조 요청~

나쫌 잠 좀 자게 해 주라...응~

 

에공 시차떔시 잠이 않와...

이렇게 꼭두 새벽부터....(3시반)

잠 못자구 동이 터오구 새 아침이 밝았네

 

오늘은 꼬박 낮에 잠자지 말아야지....ㅠㅠㅠ

밤에 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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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댓글
2010.08.18 2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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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님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 ^.~*...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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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겨울 정모를 위하여 맨날맨날 쪼로케~~ㅋ

욜띰히 구슬땀을 흘리며~ㅎ연습 중인데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울 집에  큰 공로을 하시니깐

특별싸아비쑤로 맛보기루 잠시~~보여줄게

고롬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될꼬 가트네용~ㅎ

가입하게 되어 기쁨니다.

모두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생활에 기쁨이 되겠지요

오작교
댓글
2010.08.18 15:45:49

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18 20:54:44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

행복하고 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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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명언니만 앉아서 편안하게 쉬세용~ㅎ

새벽에 내린 호우로
동림교와 금동아파트 사거리에서
교육청 방면 도로랑 향교동 건널목이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제한 되었고
광한루앞 춘향교는 넘치기 일보직전...

 

224㎜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저희 셩장 회원 어느분의 화원농장에도 몽땅 다 무너져 물난리를 치루고
제발 더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지금은 쨍......하고 해가 떠서 안심은 되네요..

 

이상은 춘향고을에서..

초롱이드림..

또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 넘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근디~....울 여명님 디게 보고 파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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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울 초롱씨...여긴 너무 멀어용

초롱씨가 좀 불러 봐봐...

고운초롱
댓글
2010.08.17 15:43:20

아버님 병간호에

혜승이랑 쌍둥이 아이들 돌보랴~

눈코뜰사이 없이 겁나게 바쁘신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 같으니깐

기냥 봐드려야 될꼬 가타~그칭??

언니 담에 귀국할땐..

언니 말데루 울 셋이서 꼬옥 만나자 울??

정말 보고시포 언니~ㅎ

늘 건강하세용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8.18 00:41:50

마자~..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

그래도 보고자파서리~

 

오케이~...그러자구용

근데 서울에 올꺼징...

난 못 내려간당께롱~....울 엄마땜시

봐 줄꺼징,,,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ㅋㅋㅋ

못난 얼굴이지만...디게 못 생겼걸랑~...ㅎㅎㅎ

 

기대하지말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

그려~...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구......알징?....

나 12월에 갈껴...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

 

오늘도 좋은 날....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

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ㅎㅎㅎ

 

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

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

겨울에 보자구용~...잘 지내..울 초롱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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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8.16 10:49:41

은하수님/...오마나~...먹음직 스럽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 잇을때

좋아하는 팟빙수 많이 못 먹고 왔는데

주신거 맛나게 먹을께요.....

땡큐~

 

저도 답례로 놓고 갑니다

션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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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0.08.16 13:55:08

" 누구께 맛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두 그릇 다 먹다가 좔좔이 무서워서......^-^

데보라
댓글
2010.08.17 00:13:41

ㅎㅎㅎ...알만합니다용~....

약 준비 해 놓을께요

걱정말고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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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38:45

어젯밤에 모임에 나갔다가 찻집에서

쪼로케 한~사발을 몽땅 먹었네요

오늘 머거도 또 맛있넹~ㅎ

구레둥 당뇨병 조심해야징~ㅎ

울 데보라 온니~! 완죤 사랑해요~꾸벅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46:13

하이고~

초롱이 배가 넘 불러 배꼽이 이사가긋따~ㅋ

구레두

넘넘 맛이따^^

 

이곳은

밤새도록 태풍과 폭우가 심하더니만

잠을 자다가 놀래서 깨어났어요

일어나보니깐 식탁위에 도자기 화병이 바닥으로 떨어진거예요

고노무 더위 땜시렁 창문을 있는데루

몽땅 열었던 탓이고

13층이라서 구런거 가트더라고요

 

암튼

초롱이 놀라서 사망한 줄 알았답니당~ㅎ

언니 비 피핸 없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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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

데보라
댓글
2010.08.16 10:54:56

별빛사이님 /...잘 계시지요

안부하고 갑니다

 

많이 무덥지요

자...시원하게~...들어가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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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0:02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나랑 쪼오그에 퐁당 들어가쓰면 참 조케따~ㅎ

쪼오 이미지를 보니깐

진짜로 션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7:45

늘..

베푸는 고운 맘이랑 고로케도
따스한 말한마디에
어여쁜 초롱이 넘 신나고 행복했답니다.ㅎ

늘 고맙습니당

편안한 저녁 되시어욤^^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완죤 얄랴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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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무사귀환 하셔서

시차 적응 애쓰고 계시는

울 어여쁜 데보라온니만 머거~ㅎ

데보라
댓글
2010.08.16 09:56:14

쪼롱 쪼롱 울 초롱씨~...고맙기도 하셔라..

으~~~ㅇ 잘 먹을께...잘 됬다 몸보신 좀 해야징...

근데 한국에서 3키로나 쪄서 와서 나 몸 좀 쭐여야해...ㅋㅋㅋ

그러니깐 두고 두고 먹을게...울 쪼롱씨 생각 날 적마다..알았찡~

 

한국에 비도 많이 오고 더웁다던데...

맨날 맨날 셩장에서 살아서 덥진 않겠지만 그래두 조심행~

 

해피 해피 데이...맨날 맨날~....*^.^*

싸랑의 맴 살짜기 놓고 갈께용~....

울 초롱씨 셩복 입은 모습 살짝 공개할까~ㅎㅎㅎ

발 담구고 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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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2:42

안구레둥

S라인..ㅎ

어여쁜 초롱이가 따끈따끈한 셩복을 구해입구

바른자세로~ㅎㅎ풀장에 입장을 하믄

미스코리아 가트다고 난리랍니당~ㅎ

8.15 해방 65주년 경축 !!!

光化門도 원상 복구

잊지말자 현해탄 건너 섬나라 넘들 만행을..........

데보라
댓글
2010.08.16 11:10:08

고이민현님/....역시 ~....

애국자이십니다

광복절이고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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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꺽인 듯합니다.

더운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에너지가 팍팍 넘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

넵!..염려 덕븐에 미국집에 무사히 도착 했슴당~..

물론 울 엄마와 함께...넘 피곤해서 잠만 주무십니다

 

저도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먹는 시간을 빼고는...

울 엄마 약드려야 하거든요..식후에~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것 같아 이렇게 컴에 앉았답니다

시차 적응이 힘이든답니다

한국에 가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미국에만 들어 오면 영~....헤멘답니다

일주일은 고생하겠지요...그래도 안자려고 애를 쓰지요...낮엔~

 

울 초롱씨~./........잘 있징?...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했는데

마자~ 마자..우리 전화라도 한번 때리고 올걸....ㅎㅎㅎ

나의 허스키 목소리를 꼭 들었어야 했는디.....ㅋㅋㅋ

암튼 고맙기 한량 없고 잉....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구용~

다음에 한국에 가면 울 끼리 한번 보자구용...다름사람들이 질투하려나...

울 여명님 끼워 드리자구용~......미안~...시간이 되면~

 

 

울 여명님/......저 잘 도착 했어요...

전화라도 제대로 드리고 올걸...조금 마음이 편치 않았구요

잘 계시지요?....아버님은 좀 어떠신지요...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궁금합니다

어서 잠간이라도 들어 오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은 지금 찜통 더위라 하던데...ㅠㅠ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암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웁습니다만

집이 시원하니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더위 땜시 입맛없다고 식사들 거르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맛나거 많이 드시구요...

 

그럼...음악을 들으며

안부 하고 물러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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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06:22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어머님 모시고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넘 고맙고 감사해요

담에 한국에 나오시면

쪼오거 약속 꼭 지켜야 해용??

알징??

암튼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은하수
댓글
2010.09.07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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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초롱이 서울가서 엄마젖 마니 머꼬 와야징~

시방 추울~~발

안뇽히~~

quf......quf
삭제 수정 댓글
2010.08.13 14:08:03

모유01.jpg


 ㅋ 잘다녀오세욤~~

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07:56

푸~하하하

구론데~ㅋ

누셩??

데보라
댓글
2010.08.14 02:39:44

서울 가네...울 초롱씨~칙칙 폭폭 타고 가남....

뭐야용~...초롱씨/...아직도 젖을....ㅋㅋㅋ

그려~... 엄마 찌찌 만지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드라고 잉~....

나중에 봐용~....*^.^*

 

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12:06

바쁜데 시골에서 올라온

넷째딸이 겁나게 이쁘게 느껴지셨을까용??

고맙다라고 몇번씩이나 말해주시공

요로케 못난 딸의 팔과 다리를 어루 만져주시공

흐뭇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

울 데보라 온냐 늘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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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의 생신을 추카추카해용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행복한 날 되시길 빌오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37:10

남원 앙상불 밴드까지 보내 주시다니.......

첼로 연주하는 쌍갈래 아가씨의 눈이

초롱 초롱 한걸 보니 고운초롱인가 봐요....^-^

이번 주만 지나면 조금 들 바쁘시겠죠 ?

홈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축하인사 고마움 마음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데보라
댓글
2010.08.13 14:14:21

지두 축하해유~

늦었지만 멀리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요

 

늘 홈을 지켜 주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

많은 사람들에게 맛난거 받으시고 꽃다발에 축하 공연까징,..

전 그냥~.........사랑의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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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0.08.13 18:40:35

데보라님이 11일날 어머님을 모시고 미국집으로

가신건 홈에서 알고 있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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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선배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3 01:20:44

곁다리 끼어서 축하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이민현 대형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주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0:46

갑자기 해외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보니

글로벌 시대를 실감 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9:28

케익과 와인을 먹고나니 꽃바구니가 배달 됬군요.

고마움의 뜻을 너무 늦게 드려 죄송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은하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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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대형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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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18:11

어제 아침에 방문했다가 더위에 허덕이다

오늘 아침에야 케익과 와인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늦으막히 드려서

죄송 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바람과해
댓글
2010.08.14 17:33:07

고이민헌님 늦게나마 생신 축하합니다

지금 방명록에서 알았어요.

순둥이 동생하고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축하 축하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고노무 습도 땜시렁
왼 종일 불쾌지수가~ㅎ높아 힘드셨지요?
요론시간에 션~~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당~ㅎ

 

요론날에도
어여쁜 초롱인 고노무 이쁘다는 이유하나루~~푸~합
얼굴은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맘속엔 우울함, 분노가튼 것이 아주 쬐금은 차있는 상태임돠~ㅋㅋ
ㅋㅋㅋ
왜냐고욤??
요노메
싸아비업 (셩장)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몽땅 똑가틀꼬라 생각이 들어욤~^^
암튼
사알짝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표정속에서 넉넉한 맘의 여유가 나타나선 쥐..ㅎ
울 횐님들도 초롱이가 젤루 행복하다고 부러워한답니다~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잃지 마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0.08.12 2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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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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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안하게

콜~~콜할테니깐

암도  깨우지 마라효~ㅎ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8.12 07:32:00

초롱이가 잠 잘때는

조러케 변하는가 봐,

뭐 먹었길래 배는 뽈록 뽈록.......^-^

고운초롱
댓글
2010.08.12 20:43:36

쪼로케 우와하징~ㅎ교양있징~ㅋ겸손하징~ㅎ매력이넘치징~ㅋ너모나 앙증맞고 사랑스럽징~ㅎ

구레서 더욱 더 아름답기만 한 초롱이가

잠들땐~~ㅋㅋ누가 몽땅 훔쳐서 주머니속에 넣어가도 몰러욤^^

울 고이민현오라버니~!마니덥죵??아자아자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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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 울 엄마 모시고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모두들 평안히 잘 지내세용~....건강하시구요!

미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에수: 여명님/...

 

다녀 올께요

갔다와서 우리 만나요

아버님 병 간호 잘 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챙기세용~...*^.^*

 

초롱씨두 나중에 봐용~....

 

모두에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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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3:5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
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죄송해요..

 

출국 야글 들으니깐..
정말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

 

암튼
조심히 잘 가요 언니..
이곳에서 그동안 정을 새록새록 쌓았던 탓일까용??

 

초롱이 맘이 심난스럽고 우울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언니~~!!사랑해요~ㅎ

태풍 덴무가 올라온다네요.
고노무~ㅎ폭염과 열대야는 쏴~~~악 쓸어 갔으면 좋겠당~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데보라
댓글
2010.08.11 0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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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씨~좋은 아침~

우리 맛나고 음~행긋한 커피 한잔 하자~...

창밖으로 들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당....ㅎㅎㅎ

 

마저 마저....그랬슴 완존 좋겠당

근데 9월까지 태풍도 오고 덥다네...ㅠㅠㅠ

 

롱씨 난 오늘 집에 간당~비향기타고 저녁 7시

근디 고노메 태풍 덴무놈 때문에 비행기가 뜨려나~....에공 참~

 

오후에는 남쪽 지방에 태풍이 동쪽으로 다 물러 간다하드만....

몽땅 물러 가라~......그리구 비향기가 무사히 떴슴 좋겠당....

 

초롱씨~...자긴 서울을 잘 사수하고 있스라구요

내가 돌아 올때까징~...알았징?~ㅋㅋㅋ

 

미국가서도 홈엔 자주 올꺼양......

컴에서 자주 보자구용~...

 

그쪽 동네 오늘 조심하구요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그대와 행복하시와용~.....*^.^*

맛나거 놓고 갈께...그대와 함께 골라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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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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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마니 의지하며

존경하는
어여쁜 데보라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2:05:55

시방 쪼로케 향기좋은 차 한잔 마시믄 완죤 체할꼬 가트니깐 이따가

오늘8월10일(음7월 1일)감로사 초하루법회에 갔다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

집에 도착하니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이제 홈에출석 인사 드립니다

이 달에도 행운 가득하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추어탕001.jpg

무한~~~리필~~~~~ 전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0 10:03:53

한양 과거 보러 갈적에 들리려고 하니

주소나 위치를 하명 바람.......^-^

고운초롱
댓글
2010.08.10 23:35:21

동서의 생일이라서 배........꼽이 완죤 이사갈꼬 가트니깐..ㅋ 마니머꾸 왔으니깐..........이따가~~ㅎ

여명자매님 요즈음 홈활동이  뜸하시기에 궁금했는데

아버님의 병환 때문에 간병 하시느라 그렇셨군요

아버님의 쾌유를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지난달 18일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

대수술에...

24시간 아버지 곁에 있었습니다.

엊그제 퇴원 하셨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곁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곁에 머무를수 있는것에...많은 감사 드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9 16:42:23

울 여명언니
찜통가튼 더위에
병간호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암튼
아버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5:28

!...우리 여명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어떻게 시간을 내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넘 이뽀용~...그래도 내가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세요...많은 시간 아버님과 함께 하세요

 

저도 울 엄마와 여한없이 함께 있으려 합니다

이번에 모시고 들어 가면 공기 좋은 곳에서 함께 많이 다니려 합니다

후회없는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여명님/.... 건강은 좋으시지요

아프실 틈도 없으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아프고 나니까 젤 먼저 울 엄마 걱정이 앞서드라구요

생각했지요...내가 아프지 말아야지~...내가 아프면 안되겠구나하구요....

울 엄마 돌봐드릴 수가 없더라구요....맘이 아펏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버님과 조은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낼 모래 들어 가면 4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올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홈에 자주 올거예요

다음에 와선 우리 꼭 한번 만나용~......

 

좋은날들~...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8.09 23:38:11

기도.jpg

 

. . . . . . .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0 02:40:59

그동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게속 순탄한 일만 있진 않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간호하세요.

아버지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순둥이
댓글
2010.08.10 10:14:52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건강 하세요.

은하수
댓글
2010.08.12 23:52:21

기도.jpg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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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9:17

초롱씨/...그림에 조거 타구 왔어용?...

좋았겠다....

 

...ㅎㅎㅎ겁도 없이 덤벼들었군요

시껍했겠네.....조심해야지...

멋진그대가 혼줄 났겠네요

그래도 울 초롱씬 수영 잘하잔아...

물에 퐁당해도 수영해서 나올거니까....ㅋㅋㅋ

 

암튼 조심~ 또 조심~.....알았쓔?....

어제가 入秋요,

오늘은 末伏이니

곧 찜통더위는 가려나 ?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 말복이니깐~ㅎ
쬐금만 잘 참아바바요~ㅎ
암튼
울 순둥이 온니랑 함께 맛난 보양식 드셨다효?
더운여름 힘내시공

글구 고운밤 되세용^^

오늘은 말복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누그러 지겠지요.

주일이자 말복 날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보양식 많이 많이드시고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5:20

울 바람과 해님.

안뇽?

알써용~ㅎ

보양식이랑 과일이랑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공
무덥지만 ..맘만은 션..하공 고운날 되세요^^*

글구 사랑해용^^

데보라님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저를 잊지않고 안부를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분께서는 우리홈의 자랑이며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7 10:57:01

청풍명월님/....

언제나 든든히 지켜 주고 계시잔아요

 

아공~...오늘은 쬐금 시원하네요

근데 비소식이 있어요

엄청오려나 보던데....낼까징~...

근데 나 미국에 가는날은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

계신곳은 어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07 23:55:1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베푸는 고운 맘~ㅎ
따스한 말한마디 이케 나누면 삶이 신나고 행복해지니깐요 ㅎ
구레서 맨날맨날 까꽁?
누구든지 쪼로케 꾸벅 해바바용??
고롬 행복만땅하게 될테니깐요~~ㅎ
글구
초롱인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탄생할때부터
시방까장 요로코롬 안 주인으로 고노무(품위유지}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답니당~ㅎ
푸하하하
마니마니 이쁘지욤??

 

암튼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
내일이 말복이라서 그런지 겁나게 더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고로케도 보고시픈 데보라 온니

 

안뇽?
마니 덥징??
암튼 초롱이 말좀 드러바볼래???~~ㅋ
고거시 아니공
초롱이 시골에 살고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불쌍하고 겁나게 안씨럽게 여겨져........ㅎ
모처럼 서울에 올라오면 환영 번팅(
시내구경)을 주선해 본다고 했어용~ㅋ

왜냐공??
고노무 정땜시렁..ㅎ구럭칭.....모~~ㅎ
은하수 온니가 고로케

 

글구
언니도 더 마니마니 보고시픈딩??
왜냐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맨날맨날 행복을 주공
글구 기쁨을 주시고 이써가꼬
구레서 늘 따스함으로 기억이 되고 있거든요^^
이뽀이뽀랑~~

암튼
더위 잘 참아바바???
사랑해요~마니마니~~쪼옥

데보라
댓글
2010.08.07 10:33:44

울 초롱씨~...안녕!

응...아냐~...나 괜찮아

뭐땀시 그런 걱정을 하시남요

그냥 그래 본건디.....신경 쓰였나벼...

 

그려~..그려~...모두들 잼있게 하드라구

난 괜찮은디...언젠간 한번쯤은 참석허것찌롱~...

 

허긴~..내 참석하면 분위기 끝내 줄낀데...

ㅎㅎㅎ...내가 끼가 좀 많커덩~.....

노래~...또 끝내주지용~...히히히

팔불출짓 하고 있는거 아여?.....나가~말이시....ㅋㅋㅋ

 

이제 미국 들어 갔다가 11월 말이나 12초에

다시 한국에 들어 온께...걱정마러~...잉~~~~~~~~ㅎㅎㅎ

 

지두 잘 알아유~......초롱씨 나 마니 사랑해 주는거....ㅋㅋㅋ

나두~~~~~~~~~~~~~~~~~~~....*^.^*

오메~...참말로 미안허구먼...

 

오늘 서울에 호우주의보 내렸당께..

비가 좀 퍼부었으면 조으련만...

나가 요롷코롬 서소 비 한번 흠뻑 맞고 시푼디...

나 참말 멋지징~....멋져부러~....하하하

 

tgsF_tmp.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00:03:10

가까운 거리라면 울 데보라 온닐 만나서
보양식이라도 머기고 시포서 주글꼬 가트당..ㅎ

 

이으그..
안씨러랑..
몸도맘두 쌓인피로 땜에 지쳐 쓰러지긋당??


암튼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힘내시고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00:06:55

피에쑤:언니도 구레??

어여쁜 초롱이 어젯밤부터 쬐금은 울적한.............맘이랍니당

구레서인쥐...쪼오그 뇨자처럼 내리는 빗속을 쳐들어가고 시포랑..

더위가 그야말로 기승을 부립니다.

션한 곳으로 한번 가고픕니다.

시간내어 번팅이라도.......

남이섬001.jpg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 입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8.06 01:28:58

번팅하신다니 겁나게 부럽네.

나도 한번만 끼면 소원이 항개도.......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0.08.06 10:46:16

알베르또님/...안녕~

잘 지내시지요?...

저도 11일에 들어 갑니다

정말로 지옥같은 더위입니다

죽고만 시퍼용~....

 

이제 며칠만 참으면 ...

근데 더위는 다지내고 가네용....허허허~참

 

글게말이예요

제가 간다니까 번팅한다네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08.06 16:27:44

하이고 소원이시면???ㅋㅋㅋㅋㅋ

쪼오기에 낑까드릴게~~벵기타고 날아와바바용??

오작교
댓글
2010.08.06 08:53:35

요 아래 은하수님께서도 남이섬에서 번팅을 말씀하시던데......

그렇다면 날짜를 한번 잡으시지요.

저는 21일부터 휴가입니다.

그즈음에서 번팅을 한다면 참석이 가능한데요.

데보라
댓글
2010.08.06 10:43:41

별빛사이님/...안녕~

번팅이라!!!!!!!!~........방갑군요만....

제가 들어 간다니까 번팅하시는군요...삐짐이~

너무 합니다 너무 함니다 그대들은 너무 합니다요....ㅎㅎㅎ

 

암튼 잘 하세요...

더위에 시원하게 싹 날려 보내세요...스트레스~....

부러버라~.....^.-

고운초롱
댓글
2010.08.06 14:21:04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아~싸~ㅎ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젊은 연인들이 꼭 한번 가고 싶은 곳
으로 사랑을 마니마니 받고 있다고 하네요
구레서인쥐~
며칠 전 울 아들도 요친이랑 함께 댕겨왔었는데..
"번팅"
말만 들어바둥 가심 설레이며 콩닥콩닥~

 

글구 참고로
초롱이 이번주 금요일이 친정아버지 제사라서
올라가거든요..

암튼 더위 잘 이겨내세용~!!

立 秋  8월 7일 가을로 접어든다 는 뜻이며 이후부터 입동까지가 가을이다

(기상)늦더위가 게속된다 칠월칠석을 (8.16)전후하여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김장용 무 배추를 심기시작한다

 

(기청제)벼가 한창 익어가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만 계속 와도 옛날에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를 올렸다

 

(백중사리) 사리는 음력 2--4일과 17--19일 두 차례 생긴다 연중 가장 큰 때가

             음력 7월15일 전후인 백중 부근이다  태양과 달과 지구가 서로 일직선일

             때 생긴다 이때에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저서 낮은 지대로 밀려오는데

             특히 평택지방은 9미터 53쎈티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9:42

청풍명월님/..오랜만이예요

더위에 워찌 지내십니까?...

 

ㅠㅠㅠㅠㅠㅠ...무지 덥습니다

이런 날씨 정말 정말 첨이예요

 

입추!....괜히 가을이 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도 막바지 더위는 있겠지요...

 

sd.gif
 
건강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친랑이 데리고 휴가 친정으로갔다가

 휴가도 못 보내고 병원신세만지고 왔네요

내내  컴에들어오다 컴에 들리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왔다리 갔다리 했더만 죽을것만같았는데 이렇게

포항으로 내려와 이제야 미용실 문열고 들리게 되었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00:00:05

안구레둥
안보여서 궁금하고 보고시펐는데..
다친거예요?

울 들꽃향기님~!온능 쾌차하길 빌오요^^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1:52

들꽃향기님도 많이 아프셨군요

이렇게 찌는 더위에 잘 버티고

견디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암튼 조심하세요~.....

yeulji1.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00:01:49

하이고~ㅎ

울 어여쁜 은하수온니의 콩콩~ㅎ이

오쪼믄 고로케 언니랑 똑가터??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0:29

은하수님/....너무 이쁜 발도장이네

콕콕~...맨날 만날 찍어 주세용~...

 

불볕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보고시픈 나의 데보라 온니

시방 한국땅에 이써용??

암 소식도 없어 ...넘 궁금해지고...맨날맨날 그리워 주글꼬 가트당..

데보라
댓글
2010.08.05 17:18:54

df.gif
 
초롱씨~....안녕~...안구래두 보고 팠어영~

에공~...구래두 우리 초롱씨 밖에 없네 그려~....

응~...내도 마이 아펏땅께롱...

호~~~~좀 해 주면 고맙땅께롱...ㅎㅎㅎ

 

더위 먹고 신경성 스트레스 위경련이 일어났찌 뭐예용...ㅠㅠㅠㅠㅠ

무지 무지 혼이 났당께롱~...병원 다녀오구 주사 맞구,,,,,

며칠 죽었서라우...요사히도 좀 그렇구~...

컴엘랑 못 들어 왔찌롱~...

며칠 먹지도 못하구 물만 그리구 죽만 먹었지~

 

이제 조금 나았는데..이렇게 더워서 또 더위 먹을까 걱정이랑께.....

어제 그제 열대야땜시 잠도 제대로 못자구..

울 엄마 에어콘도 선풍기 못틀게 허구. 겨우 선풍기 틀고 끄고~...

이러다 잠이 좀 들었징......나 빨리 울 집에 기고파라.....

 

이제 11일에 미국에 들어 간다우~.....

다음 주면 울 엄마 모시고 간다요

 

초롱씨~...고마워요....걱정해 주셔서리~...

싸랑의 마음 한아름 드려용~....*^.^*
fg.giffg.giffg.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23:56:47

고로케도 보고시픈 어여쁜 데보라 온니 와써용?

방가방가^^

이따가..다시 올게용

알베르또
댓글
2010.08.06 01:19:34

고생하셨군요.

좀 나으셔서 컴으로 소통하니 다행입니다.

빨리 원기 차리시길 빌겠습니다.

다음주 중반에 오시는군요.

궁금했습니다.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시고....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너무 멋진 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음악과 더불어 회원 여러분들과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3 13:10:18

울 세월님.

어서오세요^^
요즘 많이 덥지요?
아침 출근길에 올해들어 젤루 덥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구레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암튼
반가운 인사에 기분이 참 좋으네용^^
맨날맨날 뵈었으면 해요^^

글구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오요

세월
댓글
2010.08.05 10:27:03

고운초롱님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던데 그냥 속절없이 여름이란 놈과 마주해봅니다.

건강하시길요^^

오작교
댓글
2010.08.03 13:51:54

세월님.

님의 닉네임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우리 홈의 가족들은 '세월'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거든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을 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월
댓글
2010.08.05 10:27:58

오작교님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저도 소망해봅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5:07

세월님/....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오작교 사랑의 쉼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다...인사가 늦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나눔의 시간..

마니 마니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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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하루 열어가세요~~오작교회원님들!!
 

고운초롱
댓글
2010.08.03 12:50:18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오늘도 마니덥죵?
쪼오긴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가트네용
찐...ㅎ초록색 옷이 넘넘 싱그러워요^^

맘만은 션.....한날 되세욤^^
언니~!사랑해요~빵긋

은하수
댓글
2010.08.04 00:01:11

초롱님!..가평 남이섬입니다

오시면 쪼오기~가서

서울 팀 이랑...환영 번팅 할텐데....^~*

2010_6%EC%9B%94_010.jpg

 

오작교
댓글
2010.08.04 15:01:29

진짜로 남이섬에서

번팅을 한 번 할까요?

휴가철이니 가능할 것도 같은데.....

고운초롱
댓글
2010.08.04 16:07:06

아~~싸~ㅎ
가평 남이섬??
겨울연가로 고로코롬~ㅎ
유명한 메타쉐쿼이아길을 비롯해
곳곳마다 커플들의 산책코스와 다양한 탈거리,...를
강바람을 맞으며 모찐그대랑 나랑
울 님들이랑 여행항개만 해바쓰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울 어여쁜 은하수온니가 체고넹~ㅎ
서울 올라갈게용
번팅날짜 자바바용???
와~~아 신난당~ㅋㅋㅋ

8월의 첫 주시작하는 날 인사드립니다

7월에 못다이룬 일 있스시면

8월엔 이루시는 행운과  좋은일로

채우시는 달 맞으시고 무더운 삼복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도 이젠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로
울 님들은 몽땅 휴가를 떠나셨을까낭?
암만 사이버공간이라지만
이케 맨날맨날 인사를 나누던 님들께서 안 보이시면 궁금하게 된답니다.^^
아푸론~ㅎ
한달간의 일정을 초롱이에게 보고하여 주셨으면 차........암 좋을꼬 가타용~ㅎ
푸~합~ㅎㅎㅎ
알죵??어여쁜 초롱이의 사랑스런~ㅎ 애교루 봐주실꼬죵??

 

암튼
맛난 보양식 마니 드시고
더위를 꼭 이겨내셔야 해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민요를 배우기 시작하고, 여기 저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얻은 듯 기쁘고 행복합니다.

컴맹을 간신히 벗어난 수준이라,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이곳에 오면 저의 삶도 풍요롭고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1 15:15:07

39.jpg

울 발레리아님.

안뇽요?
8월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있는 첫날에
아름다운 인생을 준비하러 오셨군요~ㅎ
반갑습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되세용^^
글구
자주 뵈올 수 있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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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01 15:34:36

안구레둥
새벽 4시30분에 공치러 갔다와서
신나게 일요일 보내고 있는데
네다리 쭈우욱 뻗고 뒹굴며 쉬고 갑니당^^

늘 고마버용~ㅎ

상큼한 8월 시작하세용
어여쁜 울 은하수온니~!사랑해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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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 마니 덥죵?쪼오거 ~↑한잔 나누면서
더위 잠시 잊어보는 시간 되시어용~ㅎ
 

은하수
댓글
2010.07.31 2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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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더위 잊어요 초롱님 ♡차,,,^.~*

,땡큐..즐거운 주말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울 방명록방은 완죤 초롱이꺼넹
구레둥~ㅋ아주 쬐금은 여유로우시죵??
푸~합~ㅋㅋ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폭염과 열대야까장 나타난다는 소식이 있네요
암튼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욤
왜냐공??
맨날맨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과
묵묵히 지켜주시는 사랑스러운 울 가족들을 위해서지욤^^
알죵??

글구
초로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뎅??
모냐고욤??
고로코롬 땀을 뻐어뻘 흘리며
일하는 초롱이가 넘 안씨럽자나효..ㅎ
위문 항개만???

오작교
댓글
2010.07.30 14:25:58

참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무슨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한다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결국은 '던'이 많이 벌리게 되는 것을

무슨 고생을 한다고 그러십니까?

 

어쨌거나 빈손으로 위문을 하기는 그렇고 해서

평소에 그렇게 들고 다니는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여

멀리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습니다.

많이 드세요. 그리고 '던'많이 버세요.

 

IMGP9243.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30 18:37:41

고롬 ~ㅎ즐건 비명인가욤??
초롱인 차~~암 행복한 뇨자에용~ㅎ
왜냐고욤??
첫짼??
맨날맨날 아침에 눈을뜨면 갈곳이 (일터)가 있다는 거죵~ㅎ
둘짼??
건강하다는 거에용~ㅎ초롱이처럼
자신의 일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꼬 가터욤
구레서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자란다고 하잖아요^^

암튼
요로코롬 조쿠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즐건 맘으로 고우신 님들을 만날 수 있으므로
삶의 만족을 느껴용~ㅋㅋㅋ

늘 고맙고 감사한 맘이랍니당^^
피에쑤:쪼오거 실물루 천사온니랑 전망좋은 그곳에서 항개만 사주3?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오늘 중복날 보양식 삼계탕 많이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7:17:23

오늘이 중복이네요 
오모낭~맛있는 보양식을 정성껏 한상 차려주신 거
잘 머글게욤^^
폭염속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꼬만 가트네용

울 바람과해님~!넘넘 고마버용^^핫팅~!!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는데 건강들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모쪼록,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안고

물러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작교
댓글
2010.07.29 17:23:47

그러게요. 허정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렇게 님의 흔적을 만나니 기쁘기 그지 없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7:31:28
울 허정님.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욤^^
구론데 오디갔다 와써용?
온능 업드려~~뻐쳐바바용??
그동안 안보여서 넘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공
이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네요
폭염속 더위랑 지치지 마시고 잘 이겨내셔야 해욤^^

울 허정님~!얄랴븅~빵긋

 

선풍기01.gif

^^* 많이 덥지요....

찬것 조금은 조심.....

여름감기 조심 하세요

게시글 작성 랭킹 2위
댓글 랭킹 1위

홈 출석 랭킹 1위
추카추카 해주실래용??

 

별빛사이
댓글
2010.07.28 23:06:46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동동주.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9:49:57

까꽁?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가 늘 체곱니당~ㅎ

암튼~
요로코롬 말 한마디루 차~~암 행복합니당
고마버용 ^^진짜루~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은하수
댓글
2010.07.29 00:04:49

꽃다발.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20:04:37

하이고~이뽀랑~
쪼로케 아름다운 꽃다발은 난생 첨 으로 받아보네용~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랑
바람도 쐬시러 놀러오세요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임돠용~^^~

어여쁜 울 은하수 언니~!마니 사랑해요^^

오작교
댓글
2010.07.29 17:35:30

고운초롱님.
축하드립니다.
1위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그것도 2개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계시니......

 

수영장이 너무 바쁘시지요?
그래도 "던"을 많이 벌고 계시니깐 너무 불평마라효.
그나저나 올 여름이 지나기 전에 마니 버신 '던'을 좀 쓰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번개 한번 때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20:23:38

누구든쥐...

요로코롬~ㅎ추카드립니당 라고..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하루 되셨으면 차암 조케따........아

감사드려요^^울 감독오빠~!완죤얄랴븅~빵긋

 

 

이몸도 시원한 바다에 가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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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7.28 16:59:52

와~~아

쪼로케~↑~ㅎ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게따..ㅎ
바라보는 초롱이의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전해오네용^^

늘~감사드려용^^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닌

맨날맨날 행복하세효^^

 

고운초롱
댓글
2010.07.28 17:03:03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쪼오기의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산책도 즐기고 시포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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